본문 바로가기

종목 분석/삼성그룹 분석

반응형
(16)
[삼성그룹 분석_16]삼성그룹 내 유일한 코스닥 상장기업 멀티캠퍼스에 대해서 멀티캠퍼스는 2019년 기준 매출 2,880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 9월 24일 기준 1,650억원의 시가총액과 4.21%의 외국인 소진율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면 삼성sds(47.24%), 삼성경제연구소(15.16%)을 비롯한 삼성가에서 62.46%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이 1.4% 정도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멀티캠퍼스는 2000년 설립된 기업으로 교육 콘텐츠 개발과 HRD(인적 자원 개발 Human Resources Development), BPO(비지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Business Process Outsourcing)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주요 교육 대상은 삼성그룹 임직원으로 삼성전자,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에스디에스 등 ..
[삼성그룹 분석_15]대한민국 보안 1위 업체 에스원에 대해서 에스원은 2019년 기준 매출 2조 1천억원 영업이익 1,9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 9월 24일 기준 3조 2천억원의 시가총액과 55.78%의 외국인 소진율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면 삼성sdi(11.03%), 삼성생명보험(5.34%), 삼성카드(1.91%)를 비롯한 삼성가에서 20.6%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이 6.9% 정도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에스원은 1977년 한국경비실업에서 시작된 기업으로 경비 및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원은 삼성 계열사 내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 중 30%가 약간 넘으며 삼성전자가 계열사 내 매출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에스원은 국내 1위 보안업체답게 단순 경비업무만 하는 ..
[삼성그룹 분석_14]삼성의 투자 계열사 삼성증권에 대해서 삼성증권은 2019년 기준 매출 6조 6천억원 영업이익 5천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 9월 23일 기준 2조 7천억원의 시가총액과 24.82%의 외국인 소진율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면 삼성생명(29.53%), 삼성문화재단(0.22%)를 비롯한 삼성가에서 29.8%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이 12% 정도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삼성증권은 1982년 한일투자금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후 1992년 삼성그룹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상호를 삼성증권으로 바꾸고 지금까지 삼성그룹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와 고객 맞춤 서비스인 PB(Private Banking)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삼성증권은 IPO(Initial Publi..
[삼성그룹 분석_13]삼성의 광고를 도맡고 있는 제일기획에 대해서 제일기획은 2019년 기준 매출 3조 4천억원 영업이익 2천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 9월 21일 기준 2조 3천억원의 시가총액과 30.38%의 외국인 소진율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면 삼성전자(25.24%), 삼성카드(3.04%)를 비롯한 삼성가에서 28.61%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이 8% 정도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일기획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광고업체입니다. 1973년 설립된 제일기획은 삼성그룹의 광고를 도맡고 있어 국내에서는 대적할 기업이 없는 상황으로 업계 2위와의 매출 규모 차이만 2배에 이르고 있으며 국내외 프로젝트 경험 차이도 많이 나는 상황입니다. 삼성그룹의 규모에 걸맞게 방송, 신문, 잡지, 온라인 등의 모든 광고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삼성그룹 분석_12]대한민국 호텔의 자부심 호텔신라에 대해서 호텔신라는 2019년 기준 매출 5조 7천억원 영업이익 2.9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 9월 17일 기준 3조원의 시가총액과 20.9%의 외국인 소진율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면 삼성생명(7.30%), 삼성전자(5.11%), 삼성증권(3.06%)를 비롯한 삼성가에서 17.34%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이 12.3% 정도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호텔신라는 대한민국에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초호화 호텔의 필요성이 주장되면서 설립된 기업입니다. 1973년 임피어리얼이란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한 호텔신라는 일본 오쿠라 호텔을 벤치마킹해 대한민국 전통미 특히 신라의 느낌을 살린 호텔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호텔사업으로 시작한 호텔신라는 식당 수탁사업 등을 실시하며 숙박업..
[삼성그룹 분석_11]삼성의 전자부품을 책임지는 삼성전기에 대해서 1973년 일본 산요전기와 합작회사로 설립된 삼성전기는 삼성의 전자부품을 담당하는 기업입니다. 2019년 기준 삼성전기는 매출 8조원, 영업이익 7.3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 9월 17일 기준 10조원의 시가총액과 32.75%의 외국인 소진율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면 삼성전자(22.8%)를 비롯한 삼성가에서 23.08%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이 11.8% 정도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삼성전기는 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삼성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전자부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반도체, 삼성SDI에서 생산하는 배터리,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하는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품들은 모두 삼성전자에서 만든다고 보면 되는데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그룹 분석_10]삼성의 건설을 책임지는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서 성엔지리어링은 삼성의 플랜트 사업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석유&가스 관련 플랜트 사업을 담당하는 화공부문과 산업 설비, 산업 인프라 등을 담당하는 비화공부문이 있습니다. 2019년 기준 삼성엔지니어링은 매출 6조 3천억원, 영업이익 3,8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 9월 14일 기준 2조 2천억원의 시가총액과 30.56%의 외국인 소진율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면 삼성SDI(11.69%), 삼성물산(6.97%), 이재용(1.54%)를 비롯한 삼성가에서 20.5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이 10% 정도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중화학공업 육성을 통한 자립 경제 확보라는 소명 아래 대한민국 정부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엔지니어링 기업인 코리아엔지니어링에서 ..
[삼성그룹 분석_9]4차 산업 수혜주 삼성SDS에 대해서 삼성SDS(Samsung Data System)는 1985년 설립된 기업으로 설립 후 삼성물산 전산시설을 통합 인수하여 삼성의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를 전담하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2019년 기준 삼성에스디에스는 매출 10조 7천억원, 영업이익 9,9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0년 9월 11일 기준 13조 7천억원의 시가총액과 12.32%의 외국인 소진율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면 삼성전자(22.58%), 삼성물산(17.08%), 이재용(9.2%)를 비롯한 삼성가에서 56.77%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이 6.4% 정도의 주식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최초 삼성의 정보, 통신, 보안을 전담하기 위해 ..